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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섬나라 일터에서 노동절 연휴 맞은 中 건설사 직원들

출처: 신화망 | 2021-05-04 10:26:40 | 편집: 주설송

[신화망 시드니 5월4일]  5월1일 세계 노동자의 날에 파푸아뉴기니 소재 한 아파트 프로젝트가 마침 부속건물 건설의 중요한 단계에 이르면서 중국 건설사 CSCEC의 프로젝트 매니저(PM) 장쿤(張坤)과 동료들은 며칠째 초과근무를 했다.

장쿤과 동료들은 각 단계가 규범대로 엄격하게 집행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매일 시공현장을 순찰하면서 시공의 질과 안전, 진도 등을 체크해야 한다.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 상업중심 지역에 건설되는 이 프로젝트는 현지에 건설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형 상업 복합몰 프로젝트다. CSCEC 파푸아뉴기니 회사 관계자는 “프로젝트는 준공 후 파푸아뉴기니의 관광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것”이라며 “프로젝트팀은 공사 규범과 기준을 엄격하게 지켜 중국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CSCEC는 2017년 이래 파푸아뉴기니에서 학교, 도로 등을 포함, 5개의 중점 공사 시공을 맡았다. 이들은 모두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프로젝트로 파푸아뉴기니 도시 건설과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현지 품질관리자는 “CSCEC는 우리를 위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고 양호한 업무 여건과 플랫폼을 제공해 우리가 자신의 국가 건설에 역량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근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무섭게 확산하고 있다. 프로젝트부는 매일 아침 근무에 앞서 다양한 방식을 취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생산 및 코로나19 방역 교육을 실시한다. 프로젝트부는 또 전담팀을 꾸려 매일 모든 인원에 대해 현장에 들어갈 때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알코올, 소독액 등을 지급한다. 프로젝트부는 노동절 기간에 현지 직원들에게 우유 등 특별 위문품을 지급하기도 했다.

업주측 대표는 현재 프로젝트가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코로나19 시험에 직면해 CSCEC는 악착같은 프로정신을 보여주었다. 프로젝트 관리팀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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