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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노동절 연휴 첫날 관광객 전년보다 3배 급증

출처: 신화망 | 2021-05-03 13:59:07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5월3일]  중국이 지난 1일부터 노동절 연휴(5월 1~5일)에 돌입한 가운데 첫날 현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문화여유국에 따르면 연휴 첫날 시 중점 모니터링 대상 202개 관광지의 관광객은 178만4천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의 83.4%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에 따른 매출액은 6천879만9천 위안(약 118억7천74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배 늘었고 2019년의 72.5% 수준으로 확대돼 베이징의 문화관광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방증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은 상위 3개 관광지(지역)로는 왕푸징(王府井), 난뤄구샹(南鑼鼓巷), 스차하이(什刹海)풍경구로 각각 연인원 기준 29만 명, 15만8천 명, 14만3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의 5A급 관광지 중 연인원 관광객이 가장 많은 곳은 이화원(頤和園), 톈탄(天壇)공원, 바다링(八達嶺) 만리장성으로 각각 5만2천 명, 5만 명, 4만8천 명을 기록했다.

베이징의 농촌관광 시장도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다. 노동절 연휴 첫날 농촌관광을 즐긴 관광객은 50만7천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배 증가했고 2019년 같은 기간의 74.3%로 회복됐다.

농촌관광 시장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배 급증한 7천200만1천 위안(124억3천25만원)으로 2019년의 82.5% 수준으로 올라갔다.

베이징시 문화여유국 관계자는 노동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격한 방역관리를 실시할 것이라며 시간별 입장 예약과 비대면 티켓 구매를 활성화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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