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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커스) 中 주요 정부기관, AI 강국 도약 위한 발판 마련에 총력

출처: 신화망 | 2021-05-03 13:58:56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5월3일] 중국의 주요 정부 부처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 혁명 및 산업 변화를 이루기 위한 중국의 끈질긴 노력이 AI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과학기술부·공업정보화부 등 중국의 주요 부처 관계자는 최근 열린 '제5회 세계지능대회(World Intelligence Congress)' 발표회에서 AI 관련 산업의 발전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화는 앞으로 5년 동안 중국이 새로운 발전과 구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디지털 경제, 신형 인프라 건설 등이 포함된 정부의 5개년 특별 계획 편성도 점점 가속화하고 있다.

쑨웨이(孫偉)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첨단기술사(司) 부사장은 발표회에서 다양한 핵심 프로젝트와 사업을 통해 기업이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과학기술부도 AI 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17년 차세대 AI 발전 계획이 발표된 이후 과학기술부는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계획의 주무부처 역할을 맡아 각 부서와 지방정부, 나아가 사회 각계각층의 관련 발전계획을 수렴해 방향을 조정해 나갔다.

과학기술부는 특히 AI 기술을 비롯한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2030 차세대 AI 핵심 프로젝트'를 실시해 기초이론, 핵심기술, 기초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을 핵심으로 하는 AI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공업정보화부는 AI와 실물경제의 심도 있는 융합을 핵심으로 하는 발전 노선을 선택했다. 주슈메이(朱秀梅)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사(司) 부사장은 "AI 핵심 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를 적극 장려하는 등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우수 기업 발견과 육성에 집중했다"면서 "스마트센서·커넥티드카 등 분야의 발전을 위한 국가제조업혁신센터를 구축해 산업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년간 중국의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응용한 새로운 서비스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특히 AI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기업 간 업무협력 ▷실물경제 ▷민생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화 및 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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